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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야동 시청에 아내와 성관계 촬영한 남편, 결국…




A 씨(여)는 연애시절 일본에 선교활동을 다녀온 B 씨의 신실한 모습에 반했다. 배우자의 조건으로 독실한 신앙심을 생각하던 A 씨는 같은 교회에 다니는 B 씨와 사귄지 6개월 만인 2010년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그 후 마주한 남편의 실체는 A 씨 생각과는 전혀 달랐다. 우연히 열어본 B 씨의 컴퓨터에서 수많은 '야동(야한 동영상)'의 흔적을 보게 된 것. 크게 실망한 A 씨는 이후 B 씨의 야동 시청과 컴퓨터 게임 문제를 놓고 자주 다퉜다. B 씨는 사업으로 바쁜 A 씨의 남자관계까지 의심하며 의처증 증세를 보이기도 했다.

결국 A 씨는 2012년 6월 이혼 소송을 냈다. 그 과정에서 B 씨가 A 씨와의 성관계하는 모습을 몰래 촬영한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A 씨는 B 씨를 고소했고 B 씨는 증거부족으로 무혐의 처분을 받았지만 부부관계는 회복하기 힘든 상태가 됐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단독 정용신 판사는 A 씨가 B 씨를 상대로 낸 이혼 소송에서 "원고와 피고는 이혼하라"고 판결했다. 정 판사는 "독실한 종교인의 생활에 어긋나는 B 씨의 지나친 성인용 동영상 시청과 부부 사이의 성관계 동영상 촬영 및 유포 문제를 둘러싼 다툼 등 B 씨의 잘못으로 혼인관계는 더 이상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탄이 났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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