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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식당에서 고기 구워먹다가 화염에 휩싸여 전신화상··· 국 제

중국 저장성 원저우에 위치한 바비큐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20대 여대생이 연료에서 발생한 화염에 휩싸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3일 시나닷컴은 ‘하오리치’라는 바비큐 식당에서 종업원이 바비큐 그릴에 액체 알코올 연료를 붓다가 갑자기 화염이 솟아올라 식사를 하던 20살 여대생 샤오 치안이 전신 78%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함께 식사를 하던 샤오 칭(20·남)과 여종업원 샤오 샨(18)도 화상을 입었다.

샤오 치안과 샤오 칭은 원저우에 있는 대학교를 함께 다니는 친구 사이다. 이들은 대학 2학년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고향에 있는 바비큐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나닷컴이 공개한 영상을 보면 남녀 손님이 바비큐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여종업원을 부른다. 이 종업원은 그릴에 바로 액체 연료를 붓는다. 연료를 투입하는 도중 남성은 불길을 보고 종업원을 제지하려 한다. 하지만 불길은 갑자기 크게 솟아올라 식사를 하던 여성의 온몸을 휘감는다.

남성과 여종업원은 놀라 불길에서 멀리 달아난다. 남성 또한 얼굴에 불이 붙은 상태였다. 하지만 그는 옷을 벗어 다시 불이 붙은 식탁으로 돌아온다. 여성의 몸에 붙은 불을 끄기 위해 남성은 벗은 옷을 휘두른다. 하지만 불은 꺼지지 않고 여성은 고통을 호소한다.

현지언론은 여종업원이 불길을 보고 놀라 달아나면서 연료를 던졌다고 전했다. 이 연료는 불행히도 샤오 치안 쪽으로 떨어져 샤오 치안은 큰 불길에 휩싸였다. 담당 의사는 “전신 78%에 화상을 입은 샤오 치안은 위중한 상태”라고 전했다.

영상을 본 중국 누리꾼들은 ”충격적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안전을 위해 바비큐 식당 규정을 마련해야 한다” “종업원이 잘못한 것 아닌가? 의도적이 아니어도 책임이 있다” “화상을 입은 여성이 살아났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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