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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승] '실책왕' 라미레스, '멀티 홈런+호수비'로 '도우미' 구실 스 포 츠

LA 다저스의 핸리 라미레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시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에서 6회 시즌 9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SPOTV 캡처
LA 다저스의 핸리 라미레스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시즌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에서 6회 시즌 9호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SPOTV 캡처

[스포츠서울닷컴|김동현 인턴기자] LA 다저스의 핸리 라미레스(31)가 모처럼 제 몫을 했다. 시즌 8, 9호 아치를 연거푸 쏘아올리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의 시즌 6승 달성에 큰 힘을 보탰다.

라미레스는 1일(한국 시각)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시즌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홈 경기에 4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2홈런) 5타점 4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100% 출루는 물론 연타석 홈런포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라미레스는 1회말 2사 2루에서 브랜든 컴턴의 싱커를 받아쳐 선제 타점을 올렸고 3회 1, 3루에서 초구를 그대로 노려쳐 1타점 적시타를 적어내며 초반 승기를 잡는데 큰 힘을 보탰다. 단타뿐만 아니라 장타도 시원하게 터졌다. 그는 4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피츠버그 선발 컴턴의 시속 92마일(142km) 짜리 싱커를 그대로 받아쳐 승부에 쐐기를 박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이어진 6회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선 피츠버그 세 번째 투수 브라이언 모리스의 높게 제구된 커브를 놓치지 않고 휘둘러 중월 솔로 아치를 쏘아올렸다. 그는 이 홈런으로 지난 2011년 7월 12일 텍사스 레인저스전 이후 자신의 커리어 최다 타이인 5타점을 달성했다.

라미레스는 이날 경기 전까지 52경기에서 타율 2할5푼, 7홈런 27타점을 기록하며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실책도 8개를 저지르며 '실책왕'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지난 1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 경기에서 송구 실책으로 동점을 내주는 등 결정적인 장면에서 실책을 거듭했다.

하지만 라미레스는 이날 100% 출루와 연타석 홈런으로 전날까지의 부진을 완전히 씻은 것은 물론 5회 무사 2, 3루에서 상대 타자 닐 워커의 라인드라이브성 타구를 그대로 잡아내며 공수에 걸쳐 류현진의 시즌 6승에 '특급 도우미' 노릇을 톡톡히 했다. 이날 미국 현지 방송을 담당한 '폭스스포츠'가 다저스에 건넨 '라미레스와 맷 켐프가 터져야 산다'는 조언은 그대로 현실이 된 셈이다.

다저스는 라미레스의 호쾌한 홈런 쇼와 시즌 7번째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한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12-2 대승을 거뒀다. 시즌 30승 고지에 안착한 다저스는 이날 패한 콜로라도 로키스를 제치고 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로 올라섰다.




덧글

  • d 2014/07/19 18:50 # 삭제 답글

    다음에 청담토돌이 한 번 쳐보세요

    적중률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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