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krlwhxk

purevolume.egloos.com

포토로그


애드센스 사이드바2

반응 링크-1

200*200

통계 위젯 (화이트)

2324
266
357407

billboard


리베리, 구자철에게 '주먹질' 폭력... '퇴장 사태' 스 포 츠


(사진=중계화면 캡쳐)


구자철(23,아우크스부르크)이 리베리(29,바이에른 뮌헨)와 주먹질까지 날리는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리베리는 퇴장을 당했고 구자철은 경고를 받았다.

아우크스부르크가 19일(이하 한국시간) SGL아레나에서 열린 '2012~13 독일축구협회(DFB)포칼컵' 16강전 홈경기에서 강호 바이에른 뮌헨에 0-2로 패했다. 아우크스부르크는 전반 26분 고메스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전반전을 0-1로 뒤진 채 마쳤다.

구자철과 리베리의 몸싸움은 후반 2분 발생했다. 터치라인 근처에서 구자철과 리베리가 볼 경합을 벌였다. 공을 뺏은 구자철이 상대를 등지며 드리블을 시도하려는 찰나 리베리가 구자철의 왼쪽 정강이 부분을 걷어찼다. 심판은 즉시 리베리의 파울을 선언했다.

순간적으로 리베리는 심판을 향해 파울이라고 인정하는 제스쳐를 취했다. 그런데 이때 화가 난 구자철이 곧바로 일어서며 리베리를 향해 다가갔다. 리베리는 왼손으로 다가오는 구자철의 얼굴을 한번 밀쳤고, 이에 구자철이 오른손으로 리베리의 뺨을 살짝 건드렸다. 그러자 리베리는 다시 주먹을 쥔 오른손으로 구자철의 안면을 강타했다. 순간적으로 얼굴을 맞은 구자철은 몸이 휘청거렸다.

결국 양 팀 선수들과 심판진까지 몰려와 두 선수를 말렸다. 다행히 뺨을 맞은 구자철은 냉정을 되찾으며 더 이상 흥분하지 않았다. 심판은 구자철에게 경고를 줬고, 리베리에게는 즉각 퇴장 명령을 내렸다.

(사진=중계화면 캡쳐)


퇴장 사태 이후 아우크스부르크는 11대10의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만회골을 터트리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40분 바이에른 뮌헨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세르단 샤키리가 침착하게 추가골로 연결했다. 결국 심판의 종료 휘슬이 울리며 2-0으로 승리한 바이에른 뮌헨이 컵대회 8강에 안착했다.

(사진=중계화면 캡쳐)




덧글

댓글 입력 영역